미쳤네...
라는 말이 절로 나옴.
열살어린 시누보고 아가씨에 내머리보다 입이 먼저 욕나옴.
지인이 시가가면 가족사진이 시누, 남편과찍은거만 있대요. 독사진하고 .
아이가 셋인데 한번도 안아주질 않았는데 첫애낳고 시부가 안아줬는데 전화와서 이제 못안아주겠다고 하더라네요. 시모가 쌤을 그리내서 삐졌다고요.
내자식만 돌보는 야박한 부모 같은과네요.
작성자: 와우
작성일: 2025. 12. 27 11:13
미쳤네...
라는 말이 절로 나옴.
열살어린 시누보고 아가씨에 내머리보다 입이 먼저 욕나옴.
지인이 시가가면 가족사진이 시누, 남편과찍은거만 있대요. 독사진하고 .
아이가 셋인데 한번도 안아주질 않았는데 첫애낳고 시부가 안아줬는데 전화와서 이제 못안아주겠다고 하더라네요. 시모가 쌤을 그리내서 삐졌다고요.
내자식만 돌보는 야박한 부모 같은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