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아무거나, 아무데나 상관없다 그래놓고
밥집도 본인이 원하는 가성비 위주로 고르게 유도하고
여행지도 여행코스도 본인이 가고싶은 곳으로 집요하게
설득해서 유도해요.
문제는 친구가 가성비를 진짜 너무너무 따져서 좋을때도 있지만
가끔은 왜 이렇게 까지 할까 싶을때가 있고요.
재산도 저보다 훨씬 많고 직업도 좋고 잘살아요.
왜일까요..저도 집요하게 반대설득 해볼까요 ㅋ
작성자: 흐음
작성일: 2025. 12. 27 11:05
처음엔 아무거나, 아무데나 상관없다 그래놓고
밥집도 본인이 원하는 가성비 위주로 고르게 유도하고
여행지도 여행코스도 본인이 가고싶은 곳으로 집요하게
설득해서 유도해요.
문제는 친구가 가성비를 진짜 너무너무 따져서 좋을때도 있지만
가끔은 왜 이렇게 까지 할까 싶을때가 있고요.
재산도 저보다 훨씬 많고 직업도 좋고 잘살아요.
왜일까요..저도 집요하게 반대설득 해볼까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