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에서 나이지긋한 언니가
한말인데
듣자니
아직 결혼안한 자식이 있어서
실감은 못하지만
그럴수 있겠다 싶어서
마음이 슬프네요.
나두
엄마에게 가는게
숙제같아서 더욱~~~
--------- 모임언니의 말인즉
아들도
딸도
며느리도
사위도
이익이라 오고
친정도
시댁도
부담주면
발 끊고
노인되니 더 싫고
혹
안그런거면
인정욕구거나
가스라이팅이거나
그럴까요?
ㅠ
내 발로 걷고 내돈 쓰고 다녀야 사는거다
작성자: 거의 모든
작성일: 2025. 12. 27 10:49
모임에서 나이지긋한 언니가
한말인데
듣자니
아직 결혼안한 자식이 있어서
실감은 못하지만
그럴수 있겠다 싶어서
마음이 슬프네요.
나두
엄마에게 가는게
숙제같아서 더욱~~~
--------- 모임언니의 말인즉
아들도
딸도
며느리도
사위도
이익이라 오고
친정도
시댁도
부담주면
발 끊고
노인되니 더 싫고
혹
안그런거면
인정욕구거나
가스라이팅이거나
그럴까요?
ㅠ
내 발로 걷고 내돈 쓰고 다녀야 사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