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도 이기적이다.

모임에서 나이지긋한 언니가

한말인데

듣자니

 

아직 결혼안한 자식이 있어서

실감은 못하지만

그럴수 있겠다 싶어서

마음이 슬프네요.

 

나두

엄마에게 가는게

숙제같아서 더욱~~~

 

--------- 모임언니의 말인즉

 

아들도

딸도

며느리도

사위도

이익이라 오고

 

친정도

시댁도

부담주면

발 끊고

노인되니 더 싫고

 

 

안그런거면

인정욕구거나

가스라이팅이거나

 

 

그럴까요?

 

내 발로 걷고 내돈 쓰고 다녀야 사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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