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별거 없다가 갑자기 잘 나가는 경우

별로 잘나가지 않다가 (잘나가는 거 같지 않아 보이게 조용히 있다가)

어떤 계기로 그게 드러나게 되니까

 

갑자기 난리나네요.

 

친한 사람도 난리고 친하지 않은 사람도 난리...

 

원래 질투심이 이런건가요?

 

꾸준히 잘나가는 사람이 더 잘나가는 거 보다

별거 없어 보이는 거 같은 사람이 확 치고 나가는 게 훨씬 더

질투를 많이 받는 모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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