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그일 있은후 손흥민, 이서진등 기사보면 예전같지가 않아요

이미지가 참 그래요. 

한창젊고 건장한 남자이니 그럴수있는게 딱히 이해못할건 아니지만,

가끔 실적이 좋은 기사가 나와도 뭔가 좀 예전처럼 우직, 성실, 착함, 믿음직한..등 

뭐 이런 느낌 전혀없고 오히려 저런 이미지 사람들을 그걸 그대로 믿으면 안된다는 생각이..ㅠ

과장된 표현이지만, 이미지 저래도 뒤에서 더런짓거리를? ㅠ

이서진 팬이였는데 요즘 방영하는 "비서진.." 한번도 보고싶지 않은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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