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분은 아침 저녁 한두시간씩 27-28도로 바짝 올려서 데운후 22도로 낮춘대요. 그니깐 하루 두번 쎄게 돌린 후 그담은 안돌아가는거죠 집은 정남향이라 기본적으로 따뜻하고 해 잘 들어요
저는 하루종일 23-24도로 맞춰요. 저희집도 따뜻한 편이라 23도로 해두면 그닥 많이 돌아가지는 않는 편이에요. 그래서 23도로 해둔 거실은 춥지도 않지만 그닥 따뜻하지도 않고 애들 방만 24도라 애들방은 따뜻해요.
아직까지 차마 그렇게 온도를 올려보지는 않았는데 1월은 저도 지인분처럼 살아볼까 해요
확실히 비교를 할 수 있게요.
다들 어떻게 하고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