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제 든든한 우산인 의원님들을 믿고 견디겠다

하...점입가경입니다.

일 잘하는 대통령과 정부에게 힘을 실어주어

모든것이 제자리로 돌아가는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가야 할 이 중요한 시기에.

원내대표선거때 적들의 정치공작인줄 알았죠.

홍장원데리고 이동형tv, 뉴스공장돌며

단호한 모습.  일 잘할 원내대표일줄 알았는데.

그때도 사모얘기, 갑질얘기, 아들얘기 많다는 카더라

있었지만 이렇게 중요한 시기에 이렇게 까발려질줄이야.

30일까지 기다리지말고 말좀 해봐요.

기다리면 사그라들거라 생각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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