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모르는 힘듬과 행복은 수만가지일테니 주어진것에 감사하려고요
개까지 세식구 겨울에 따순물 쓰고 여름엔 에어콘 돌리면서 행복하게 삽니다 딩크 너무 불쌍히 여기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ㅎㅎ
작성자: 9090
작성일: 2025. 12. 26 16:20
제가모르는 힘듬과 행복은 수만가지일테니 주어진것에 감사하려고요
개까지 세식구 겨울에 따순물 쓰고 여름엔 에어콘 돌리면서 행복하게 삽니다 딩크 너무 불쌍히 여기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