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후반이고 바다건너와 산지 오래 되었습니다. 지인 이랑 커피 마시다 한국 대학 들어가기 힘들다. 일반고 에서 전교 등수 들어도 (자연계) 중앙대.경희대.시립대 가기 힘들다 했더니 아니라고 박박 우겨 내가 왜 이런것으로 에너지 소모 하나 싶어 상대방 말 이 맞다고 하고 왔는데 좀 답답해서요. 제 말이 맞는거지요. 82 게시판 보면서 학부모님들 절실히 기도하고 응원 하는것 봐서 얘기 했는데 . 제가 무식 한건가요?
작성자: 무식
작성일: 2025. 12. 26 16:11
60대 후반이고 바다건너와 산지 오래 되었습니다. 지인 이랑 커피 마시다 한국 대학 들어가기 힘들다. 일반고 에서 전교 등수 들어도 (자연계) 중앙대.경희대.시립대 가기 힘들다 했더니 아니라고 박박 우겨 내가 왜 이런것으로 에너지 소모 하나 싶어 상대방 말 이 맞다고 하고 왔는데 좀 답답해서요. 제 말이 맞는거지요. 82 게시판 보면서 학부모님들 절실히 기도하고 응원 하는것 봐서 얘기 했는데 . 제가 무식 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