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짜증나요.
안 갈 수 없는 직장 모임 때문에 3~4회/년 만나는 사람 있는데
옆에 앉음 말 할 때마다 사람을 툭툭 치는데 3~4시간 같이 있기
진짜 곤욕이네요.
어제 다른 모임에서 만난 분도 또 그래서 진짜 짜증나서...
내가 까칠한 사람되든 말든 말하며 치지 말라고 얘기해도 계속 그러는데,
그런 습관 갖은 사람 옆자리 진짜 힘드네요.
본인은 모를까요? ㅠㅠ
1월에 또 봐야하는데 옆자리는 피해야겠어요.
작성자: 매너
작성일: 2025. 12. 26 15:38
진짜 짜증나요.
안 갈 수 없는 직장 모임 때문에 3~4회/년 만나는 사람 있는데
옆에 앉음 말 할 때마다 사람을 툭툭 치는데 3~4시간 같이 있기
진짜 곤욕이네요.
어제 다른 모임에서 만난 분도 또 그래서 진짜 짜증나서...
내가 까칠한 사람되든 말든 말하며 치지 말라고 얘기해도 계속 그러는데,
그런 습관 갖은 사람 옆자리 진짜 힘드네요.
본인은 모를까요? ㅠㅠ
1월에 또 봐야하는데 옆자리는 피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