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크에 대해서는 사실 별로 관심이 없어요.
다만 저희 애들이 너무 착해서 감사하고 뿌듯할 때가 있어요.
아이들 어리지도 않고 중고등으로 많이 컸는데
애들 너무 착하고 성실해요.
그냥 예쁘고 감사하죠.. 요새는 잔소리도 거의 안해요.
그냥 천성으로 착하고 성실한거 같아요..
애들이 너무 예뻐서 낳길 잘했단 생각 항상 해요..
작성자: 그냥
작성일: 2025. 12. 26 15:35
딩크에 대해서는 사실 별로 관심이 없어요.
다만 저희 애들이 너무 착해서 감사하고 뿌듯할 때가 있어요.
아이들 어리지도 않고 중고등으로 많이 컸는데
애들 너무 착하고 성실해요.
그냥 예쁘고 감사하죠.. 요새는 잔소리도 거의 안해요.
그냥 천성으로 착하고 성실한거 같아요..
애들이 너무 예뻐서 낳길 잘했단 생각 항상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