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이 50이 넘었는데 아직도 친정아버지가 용돈을 주세요

안좋은 댓글...

글 내용은

마지막 부분만 남기고 지웁니다.

 

나이가 드니 먹고 싶은 것도 없고

가고 싶은 곳도 없고 사고 싶은 것도 없다는

그래서 돈이 자꾸 모인다는

아버지가 애처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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