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전 내심 딩크들 안됐단 생각이 있어요

저는 제게 과분한 아이 주셔서 매일 행복한데

이 마음을 모른다는게... 안타깝다는 생각이 있는데

요샌 애낳아라 말아라 절대 말하면 안되는 거니까 어머 홀가분하겠네 어머 돈도 안들고 좋겠네 같은 말만 해요

익명이라 말하자면 아이는 축복이예요 생을 다시 사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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