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등에 눌린 자국이 있는데 철창에 대고 잤다기엔 양 옆으로 대칭인 모양이 뭘 씌운 것 같긴 하네요.
뭐하러 씌웠을지, 적응을 하긴 한 건지, 왜 저리 나무 위로 도망치는지 푸바오만 보면 스트레스 받아요.
판다는 뭐하러 보내 새끼 낳게 하고 보는 사람을 이리 괴롭히는지 모르겠네요. 푸바오 아니었으면 중국에 판다라는 동물이 있나보다 하지 다른 생각할 필요도 없을 텐데요.
검사라도 하려고 했다면 그렇다고 공개를 해야지 도대체 밤에 데리고 뭘 하는지 모르겠어요. 내실에 cctv라도 준비해서 공개를 해주지 왜 안 할까요.
https://youtube.com/shorts/e-aNrCK-Un0?si=tueMekQigabcAb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