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갑자기 생각나는 진상

우리나라 종량제 비닐이 처음 도입되던 시기였는데 그 종량제 비닐 사는 돈 아낀다고 집에 쓰레기를 열심히 담아서 거리에 있는 휴지통에 버리더군요

쇼핑가면 마트에서 야채담으라고 놓은 비닐을 한움쿰 가져오고 

외식가려하면 집에서 밥 싸가지고 식당가서 그밥 먹습니다.

돈이 없어서가 아니고 왜 그러고 사는지 이해불가

오래전일이고 지금은 만나는 사이가 아니라 어찌 사는지 모르겠는데 문제는 그런 사람이 본인이 꽤 현명하다고 생각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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