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죽하면...
무교이고요,
점쟁이집에 아주 어렸을 때 엄마따라 가 보고,
남편이 갑자기 정리해고 당했을 때 가 보고...
대학 졸업한 아이가 도대체 자리를 못 잡아요.
남들 부러워 하는 직장에 붙어도...
이직도 남들 부러워 하는 곳으로 가도...
학교 레벨, 학점, 스펙으로는 넘치는 곳에 합격했는데요,
본인도 그일은 좋아하는데
당최 적응을 못해요.
정신과를 다녀도...
오죽하면...
서울, 경기(자유로 라인) 지역 용한 점쟁이 추천 좀 해주세요.
너무 답답해서요.
아님 사주를 잘 보는 곳이라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