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사정이 저보다 안좋은데
제가 계속 여행경비 내는거 부감스러울까요..
유럽미국은 아니고 아시아라 큰 부담은 안되요..
일본 호텔 항공 지난번 내줬는데
이번에 태국가려고하는데 언니가 사양할것 같아요. 자존심이 있으니.. 엄마랑 같이 살며 애많이 써서 내주는거라고 하면 되지않나요.
작성자: 콩
작성일: 2025. 12. 26 12:06
언니가 사정이 저보다 안좋은데
제가 계속 여행경비 내는거 부감스러울까요..
유럽미국은 아니고 아시아라 큰 부담은 안되요..
일본 호텔 항공 지난번 내줬는데
이번에 태국가려고하는데 언니가 사양할것 같아요. 자존심이 있으니.. 엄마랑 같이 살며 애많이 써서 내주는거라고 하면 되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