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아이 방학인데 기숙사서 집으로 아직 오지말고
한달 연장신청하랬는데
이번주는 와서 집밥 먹고 싶은지 온대요.
안경 하러 가야하고 치과 그동안 충치 보험재질로 한터라
가야하고 이런거 본인이 하면 좋은데
아이 혼자 못하고 가줘야해요.
집밥 해줘야하고 뭐이리 하기 싫고 힘들죠
아무것도 안하고 잠자고 싶어요.
아이가 오는게 힘이드네요.
남편마저 퇴직이라 아마 둘을 보고 집밥을 해댈거
생각하니 마음 답답해져서 인거 같고요.
작성자: ㅇ
작성일: 2025. 12. 26 11:58
대학생 아이 방학인데 기숙사서 집으로 아직 오지말고
한달 연장신청하랬는데
이번주는 와서 집밥 먹고 싶은지 온대요.
안경 하러 가야하고 치과 그동안 충치 보험재질로 한터라
가야하고 이런거 본인이 하면 좋은데
아이 혼자 못하고 가줘야해요.
집밥 해줘야하고 뭐이리 하기 싫고 힘들죠
아무것도 안하고 잠자고 싶어요.
아이가 오는게 힘이드네요.
남편마저 퇴직이라 아마 둘을 보고 집밥을 해댈거
생각하니 마음 답답해져서 인거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