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큰애는 재수한다고 하고,

작은애는 특목고 떨어지고..

 

제 정성이  부족했는지..

내년부터 어찌해야 할지..

어디  혼자 해외여행이라도 다녀와야 할지..

 

뭔가 움직일 용기가 안나네요.

잘못키운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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