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신민아 기부소식보다가 60억 추징 이하늬

이하늬는 결혼 후 행보가 좀 별로예요.

이하늬 남편은 잘 알려지지 않은 거 같은데.

기획사 미등록 운영으로 검찰송치 됐네요.

이하늬는 2015년 10월 주식회사 하늬를 세웠다. 2018년 1월 이례윤, 2022년 9월 호프프로젝트로 바꿨으며, 2023년 1월까지 대표·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렸다. 현재 남편 피터 장이 대표를, 이하늬는 사내이사를 맡고 있다. 이하늬는 팀호프에 소속 돼 있으나, 1인 회사 호프프로젝트도 운영 중이다. 서울지방국세청은 지난해 9월 소득세 등 약 60억원을 추징했다. 올해 3월 이하늬 측은 "탈세는 없었다. 오히려 이중과세를 부과했다"며 "법적절차를 통해 판단을 구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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