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없이 살다 ...
휴가 쓰고 친정식구들이랑
시간 보내는데
수많은 기회를 마다하고
지금의 무능력한 남자 만나
가장으로 집안 꾸려가는데...
참 이런데 내 팔자인가요....
작성자: 만 46
작성일: 2025. 12. 26 08:45
정신 없이 살다 ...
휴가 쓰고 친정식구들이랑
시간 보내는데
수많은 기회를 마다하고
지금의 무능력한 남자 만나
가장으로 집안 꾸려가는데...
참 이런데 내 팔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