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하면 이쁜줄 알고 무슨 경극배우처럼 화장을 하고 다니면서
화장품 늘어놓고 방은 돼지우리처럼 만들어놓고 먹은 음료나 과자도 침대 사이에 쳐박아두면서 음료흘려서 끈적이는거 처리도 제대로 안해 팬티는 굴러다녀 쓰고난 생리대도 널부러뜨려
공부도 안하고 이시간까지 친구랑 전화통화나 하고 있는데
욕만 나온다
세상 저런 애가 다있는지
엄마 탓이고 나닮아 그런거라고 할테지만 그래도 난 이해가 안된다
작성자: ㅡ
작성일: 2025. 12. 25 23:19
화장하면 이쁜줄 알고 무슨 경극배우처럼 화장을 하고 다니면서
화장품 늘어놓고 방은 돼지우리처럼 만들어놓고 먹은 음료나 과자도 침대 사이에 쳐박아두면서 음료흘려서 끈적이는거 처리도 제대로 안해 팬티는 굴러다녀 쓰고난 생리대도 널부러뜨려
공부도 안하고 이시간까지 친구랑 전화통화나 하고 있는데
욕만 나온다
세상 저런 애가 다있는지
엄마 탓이고 나닮아 그런거라고 할테지만 그래도 난 이해가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