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노고 많으셨다" 한동훈 손 내밀었는데 ..장동혁 반응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70552?sid=100

 

친한계 김종혁과  지 측근들 하나씩 징계당하는데  지살겠다고 굽신거리고 있으니 의리라고는 일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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