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자구요
여자 회사 상사와 회식 하다가요.
여자 회사 상사 남편과 영통을 하게 됐어요.
상사께서 가볍게 제 머리채를 잡고 흔들다가 뒤통수를 한두대 때렸어요.
다음날 바로 사과했고요.
기분이 나쁜데.
그냥 웃으며 넘겨야겠죠?
저한테 잘해주시는 분이에요.
작성자: 술먹다가
작성일: 2025. 12. 25 22:19
저는 여자구요
여자 회사 상사와 회식 하다가요.
여자 회사 상사 남편과 영통을 하게 됐어요.
상사께서 가볍게 제 머리채를 잡고 흔들다가 뒤통수를 한두대 때렸어요.
다음날 바로 사과했고요.
기분이 나쁜데.
그냥 웃으며 넘겨야겠죠?
저한테 잘해주시는 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