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마전에 과외학생어머니께서 직접만드신 생강청을 선물받았는데,
너무 고급진거예요.
시중 제품은 진갈색액체인데, 요건 샛노란빛에 진한맛이고
따뜻한물에 타먹으니 너무 맛있더라구요
유툽을 찾아봐도 요런 샛노란빛 레시피를 못찾겠어요.
집에 휴롬도 없어서 지금으로서는 생강을 저며서 설탕에 하루 재어두고, 물생기면 갈아서 건더기? 분리해준다음 팔팔끓이고, 건더기는 술부어서 요리할때, 써볼까싶은데 요렇게 하면 되려나요?
작성자: ᆢ
작성일: 2025. 12. 25 20:28
제가 얼마전에 과외학생어머니께서 직접만드신 생강청을 선물받았는데,
너무 고급진거예요.
시중 제품은 진갈색액체인데, 요건 샛노란빛에 진한맛이고
따뜻한물에 타먹으니 너무 맛있더라구요
유툽을 찾아봐도 요런 샛노란빛 레시피를 못찾겠어요.
집에 휴롬도 없어서 지금으로서는 생강을 저며서 설탕에 하루 재어두고, 물생기면 갈아서 건더기? 분리해준다음 팔팔끓이고, 건더기는 술부어서 요리할때, 써볼까싶은데 요렇게 하면 되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