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취준생 어머니들 어떠세요?

98년생 학교는 제대로 들어왔는데 

코로나로 교환학생,연수 다 틀어져서 

학교다니며 중간에 전문직에 도전하다 포기 ㅠㅠ

이제 졸업했는데....

취직  생각보다 안되네요

그냥 문득 길어지면 아이와 저 다 다운되어 

참으로 어색해질거 같아요

이젠 뭘 더 해줄수도 없고...

답답하디만 하네요

연애도 하는게 다행인지 남편은 놔두라고 

그게 얼마나 다행이냐 하는데 그또한 속상하네요

스카이를 나오면 뭐하나요......

잔문직이 아님 다 의미가 없는거 같은데

인생 길다고 저보고 너무 티내지 말라고하는데

제가 표정관리가 안되나봐요

웬만한 기업들 발표는 다 난거 같은데 마음을 어찌 다스려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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