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능하다보니 뭐든 선동거리가 필요한 작자들이잖아요.
목적은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인데 또 똑같은 수법에 넘어가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가네요.
평생 계속 선동 당하고 살 수준들이라 그러려니 합니다만
쿠팡 사태도 지나고 봐야 그냥 아무 의미없는 제2의 광우병 선동이었다는거 알거 같네요.
문제인, 조국 비서관이었던 자가 지금 쿠팡 부사장인데 뭔 말이 더 필요해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12. 25 18:36
무능하다보니 뭐든 선동거리가 필요한 작자들이잖아요.
목적은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인데 또 똑같은 수법에 넘어가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가네요.
평생 계속 선동 당하고 살 수준들이라 그러려니 합니다만
쿠팡 사태도 지나고 봐야 그냥 아무 의미없는 제2의 광우병 선동이었다는거 알거 같네요.
문제인, 조국 비서관이었던 자가 지금 쿠팡 부사장인데 뭔 말이 더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