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쿠팡 탈퇴 글을 왜 쓰나 했더니

이런 기분 때문이군요.

방금 탈퇴했는데 마지막으로 뭔가 미진한 느낌이더라고요.

탈퇴 보고 하고 나니 속이 다 후련합니다.

앞으로 쿠팡뿐 아니라 악덕기업 매국기업은 이 땅에서 

발붙이기 힘들다는 걸 시민의 힘으로 보여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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