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내년일지 내후년일지는 모르나
안 가려고요 그래봐야 저야 성격 이상한 큰딸이 되겠지만 남들이 알아주는 것보다
다녀오면 제가 스트레스로 쓰러질 거 같네요 .... 결혼식 가야할지도 모른다는 생각만으로도 요즘 너무 스트레스 받고 폭식하고 그랬네요
작성자: 불참
작성일: 2025. 12. 25 16:31
당장 내년일지 내후년일지는 모르나
안 가려고요 그래봐야 저야 성격 이상한 큰딸이 되겠지만 남들이 알아주는 것보다
다녀오면 제가 스트레스로 쓰러질 거 같네요 .... 결혼식 가야할지도 모른다는 생각만으로도 요즘 너무 스트레스 받고 폭식하고 그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