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이제 당분간 더이상 못사요...
그 이유는요.. 돈이 없어서도 아니고 질려서도 아니구요..
남편이 뭐라고 해서도 아니고요...
바로바로...
옷장에 더 옷을 넣을 공간이 없어서입니다..
안입는거 많이 정리를 해서..
이제 안입는 옷도 없고요..
다 입는 옷들만 있는데 버릴것도 없어요...
이제는 진짜 공간이 없어서 있는거 잘 조합해서 입고 다녀야 해요..ㅠ
작성자: 음
작성일: 2025. 12. 25 14:28
옷을 이제 당분간 더이상 못사요...
그 이유는요.. 돈이 없어서도 아니고 질려서도 아니구요..
남편이 뭐라고 해서도 아니고요...
바로바로...
옷장에 더 옷을 넣을 공간이 없어서입니다..
안입는거 많이 정리를 해서..
이제 안입는 옷도 없고요..
다 입는 옷들만 있는데 버릴것도 없어요...
이제는 진짜 공간이 없어서 있는거 잘 조합해서 입고 다녀야 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