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박지원, 김병기 겨냥 “보좌진 탓 말고 본인 처신 돌아봐야”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83249?sid=100

갈 길이 바쁜데 발목 잡지 말고 사퇴하라.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