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고 사랑하지 않을수없는 대통령님,내마음의 대통령이라고 하나요,이런 마음을
그냥 마음속으로만 담아두기에도 벅차서 이렇게 써봅니다
조금있다가 지울지도 모르겠어요,부끄러워서,그러나 진심입니다.저는 늙은 사람입니다.
오해하실까봐
작성자: 진정 너무나 사랑
작성일: 2025. 12. 25 13:43
존경하고 사랑하지 않을수없는 대통령님,내마음의 대통령이라고 하나요,이런 마음을
그냥 마음속으로만 담아두기에도 벅차서 이렇게 써봅니다
조금있다가 지울지도 모르겠어요,부끄러워서,그러나 진심입니다.저는 늙은 사람입니다.
오해하실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