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중딩 아들 놀러가며 책을 챙기네요

아침에 친구에게 놀수있냐고 문자보냈는데

그 친구가 공부 조금만 하고 놀자고

도서관에서 보자고 했대요. 

 

내일도 방학식이라서 아마 놀것같은데

친구덕에 오늘 한시간은 공부하고 놀겠어요. 

 

수학문제지 챙겨가는데,,

친구가 공부하자니 순순히 준비물 챙겨가는거 있죠.

 

엄마말 <<<<<<<<친구말 

 

중1인데..착한친구네요

 친구야 고맙다!!!!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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