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푸근해서 산책길 정자에 앉아있다 얘기가 나오고 저같이 모르는 사람들한테 폰으로 보여주는데 천재같아요,아주 재미있네요
작성자: 저는 이제야
작성일: 2025. 12. 24 21:00
모처럼 푸근해서 산책길 정자에 앉아있다 얘기가 나오고 저같이 모르는 사람들한테 폰으로 보여주는데 천재같아요,아주 재미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