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적령기에 비혼 추구하다가
서른 중후반부터 발등에 불 떨어진것 마냥
남자만나서 어떤 사람인지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결혼 종용하는 여자들이 많은것 같아요.
저희 회사 남자들 얘기 들어보면 만난지 2-3개월만에 여자가 결혼하자고 재촉하니까 부담스럽다고 이별각 잡더라구요. 여초 커뮤만봐도 두세달만에 결혼 얘기하는 분들도 많구요. 저 결혼할땐 여자들이 갑질하면서 결혼 했었는데 결혼 문화가 참 많이 변한것 같아요.
작성자: 요즘
작성일: 2025. 12. 24 20:57
결혼 적령기에 비혼 추구하다가
서른 중후반부터 발등에 불 떨어진것 마냥
남자만나서 어떤 사람인지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결혼 종용하는 여자들이 많은것 같아요.
저희 회사 남자들 얘기 들어보면 만난지 2-3개월만에 여자가 결혼하자고 재촉하니까 부담스럽다고 이별각 잡더라구요. 여초 커뮤만봐도 두세달만에 결혼 얘기하는 분들도 많구요. 저 결혼할땐 여자들이 갑질하면서 결혼 했었는데 결혼 문화가 참 많이 변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