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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준 교수는 우리나라 건축법에 따라 자격등록이 된 건축사가 아니다. 유현준건축사사무소의 대표도 아니다. 그럼에도 상호에 본인의 이름을 사용하고 있어 마치 유현준 교수가 건축사인 것처럼 오해를 불러일으키기 쉽다. 건축 허가 표지판에 설계·감리자가 ‘유현준’으로 된 것에 대해서는 설계사무소의 잘못인지 관할구청의 실수인지 알 수 없지만, 이 부분도 건축사가 아닌 사람이 ‘건축사사무소’라는 회사 이름에 자신의 이름을 붙인 것과 무관하지 않을 것으로 여겨진다.
유현준교수 친형 유현석이 박근혜정부 청와대 홍보기획관실 선임행정관였고 윤거니 캠프 홍보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