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들 부모님들 모두 고생많으세요.
여고다니고 수시 안됐어요. 담임 정시 상담다녀왔어요.
재수할 생각있대서 한해는 시켜줘야지 하고 안일하게 있었어요 24256 여대2개쓰고 세*대 지르지고 했대요.
첫애 무식한 엄마구요. 몇일전 정시설명회 다녀왔는데
아는게 없어 이해잘안가고 얻어온것도 그닥이네요. 가능성 있을까요. 어제 오늘 입시 유트브 좀 찾아보았네요.
꿈이 큰 아이인데 큰일이생겨 고등내내 신경하나도 못써준아이한테 유독 미안해지는 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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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 12. 24 17:53
수험생들 부모님들 모두 고생많으세요.
여고다니고 수시 안됐어요. 담임 정시 상담다녀왔어요.
재수할 생각있대서 한해는 시켜줘야지 하고 안일하게 있었어요 24256 여대2개쓰고 세*대 지르지고 했대요.
첫애 무식한 엄마구요. 몇일전 정시설명회 다녀왔는데
아는게 없어 이해잘안가고 얻어온것도 그닥이네요. 가능성 있을까요. 어제 오늘 입시 유트브 좀 찾아보았네요.
꿈이 큰 아이인데 큰일이생겨 고등내내 신경하나도 못써준아이한테 유독 미안해지는 하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