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비교하는 마음

역시 비교를 하면 괴롭네요

ㅜㅜ

시조카들은 둘다 반에서 1-2등, 인서울 대학 합격.

적어도 지거국.합격. 

 

우리애들은 둘다 공부를 못하고 

방황하는데

그간 많이 힘들었고

부모로서 득도했다고 생각하고 이만해도

잘하고있다고 생각해왔던것이

 

실제 

비교대상과 현실에서 확인이 되니까

하하하

 

남편이랑 너가 잘했다 못했다 싸움이나 하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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