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자 에르도안이 장기집권함
-> 서방세계랑 사이가 최악임
-> 미국한테 경제제재도 맞는 중
-> 그와중에 초창기 환율폭등을 금리 인상이 아닌 인하로 대응
-> 하이퍼 인플레 발생
-> 농업대국이라 당장 먹고 사는건 괜찮으니 버팀
-> 한계가 와서 금리를 미친듯 올린지 한 3~4년 됨
-> 이미 때가 늦어서 효과 없음, 금리인상할때마다 물가도 따라 올라가버림
-> 외화가 고갈이라 결국 농업 생산품도 그나마 사주는 EU, 중동 등에 헐값에 수출하고 외화를 벌어서 버팀
-> 이젠 농업대국 저렴한 먹거리 물가는 옛말, 자국내 소비량을 저가에 공급하긴 불가능
해결책
에르도안 내쫓고, IMF와 서방 자본 대규모로 들여와 외채 갚고
허리띠 한 3~4년 졸라매면 체급되는 나라라서 부활 가능함
그러나 에르도안이 숙청을 너무 확실하게 하고, 이슬람 강경파와 손을 잡아서 축출 불가능.
고로 몇 년 더 버티다 정말 내전급 대참사가 발생할 가능성 높음.
에르도안 친위쿠데타로 장기집권한 이후 저 꼴남.
그전까지는 그래도 위태위태했지만, 살만한 나라였는데..
그와 똑같은 짓을 윤멧돼지새끼가 할려고 했음.
대한민국 쪽박찰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