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지인 아들이 여친이랑 모텔 가는거 봤어요

지인이 블로그를 하는데

사생활을 노출 하더라고요.

미주알고주알.

세상 참 좁다고

예쁘장하게 생긴 여친이랑 

지인네 아들이

근래에

모텔로 들어가는데 웃음이 나오더군요.

제가 모자에 마스크를 쓰고 있어서.

모른 사람이면 모를까.

하기야 젊은 이팔청춘

뜨겁게 사랑할 때잖아요.

순간

내 딸이라면

내 아들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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