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블로그를 하는데
사생활을 노출 하더라고요.
미주알고주알.
세상 참 좁다고
예쁘장하게 생긴 여친이랑
지인네 아들이
근래에
모텔로 들어가는데 웃음이 나오더군요.
제가 모자에 마스크를 쓰고 있어서.
모른 사람이면 모를까.
하기야 젊은 이팔청춘
뜨겁게 사랑할 때잖아요.
순간
내 딸이라면
내 아들이라면.
작성자: 사랑
작성일: 2025. 12. 24 13:28
지인이 블로그를 하는데
사생활을 노출 하더라고요.
미주알고주알.
세상 참 좁다고
예쁘장하게 생긴 여친이랑
지인네 아들이
근래에
모텔로 들어가는데 웃음이 나오더군요.
제가 모자에 마스크를 쓰고 있어서.
모른 사람이면 모를까.
하기야 젊은 이팔청춘
뜨겁게 사랑할 때잖아요.
순간
내 딸이라면
내 아들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