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두분이 아주아주 마르셨는데(아버지 175에 52, 엄마 159에 41) 두분다 고기를 싫어하세요.
그나마 생선은 좀 드시는데 냄새와 가시 등의 뒷처리가 번거로우셔서 잘 안드십니다.
생선살만 발라져있는 굽기 편한제품 없을까요?
예전에 이마트에서 가시없는 냉동 가자미? 뭐 이런거 있었는데 지금도 있을까요?
맛은 좀 떨어져도 관리 쉬운 냉동 제품이었으면 좋겠어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12. 24 12:52
부모님 두분이 아주아주 마르셨는데(아버지 175에 52, 엄마 159에 41) 두분다 고기를 싫어하세요.
그나마 생선은 좀 드시는데 냄새와 가시 등의 뒷처리가 번거로우셔서 잘 안드십니다.
생선살만 발라져있는 굽기 편한제품 없을까요?
예전에 이마트에서 가시없는 냉동 가자미? 뭐 이런거 있었는데 지금도 있을까요?
맛은 좀 떨어져도 관리 쉬운 냉동 제품이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