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 그룹으로 한지 3개월 정도에요
아직 동작 따라 하기도 힘들지만
문제는 힘든 자세를 하거나
강사가 배에 힘주라고 하는 하체 운동을 하면
방구가 방구가 ㅠㅜ
어떨땐 저도 모르게 뿡 소리도 나기도 하고
소리 안날땐 냄새가 슬며시 올라오고 ㅠㅠ
부끄러워 어디 묻지도 못해요
조절안되는 50대 아줌인데
어째야 할까요
작성자: 초보자
작성일: 2025. 12. 24 12:38
필라 그룹으로 한지 3개월 정도에요
아직 동작 따라 하기도 힘들지만
문제는 힘든 자세를 하거나
강사가 배에 힘주라고 하는 하체 운동을 하면
방구가 방구가 ㅠㅜ
어떨땐 저도 모르게 뿡 소리도 나기도 하고
소리 안날땐 냄새가 슬며시 올라오고 ㅠㅠ
부끄러워 어디 묻지도 못해요
조절안되는 50대 아줌인데
어째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