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늠없이 손만커서
잡채를 얼마나 많이 했는지
친구 두엇 나눠주고
먹고,또 먹어도 남아서
82에다가 잡채 얼려도 되냐고 물었었죠.
그제저녁
얼린잡채 후라이팬에 볶듯이 데워서
잡채밥 해 먹었더니
금방 만들 잡채 못지않은 맛.
죄송하게도 전에는 많이 버리게 되었거든요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잡채를 얼렸다가 먹어도 되는줄
몰랐던 아짐이 감사인사 올립니다
저 처럼
모르고 버리는 분들도 있을까 싶어서
정보 차원에서 올립니다.
작성자: 감사인사
작성일: 2025. 12. 24 11:32
가늠없이 손만커서
잡채를 얼마나 많이 했는지
친구 두엇 나눠주고
먹고,또 먹어도 남아서
82에다가 잡채 얼려도 되냐고 물었었죠.
그제저녁
얼린잡채 후라이팬에 볶듯이 데워서
잡채밥 해 먹었더니
금방 만들 잡채 못지않은 맛.
죄송하게도 전에는 많이 버리게 되었거든요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잡채를 얼렸다가 먹어도 되는줄
몰랐던 아짐이 감사인사 올립니다
저 처럼
모르고 버리는 분들도 있을까 싶어서
정보 차원에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