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봄에 있는데 옮기려고 해요.
여기가 방도 넓고 보호자 침대도 있고 조용해서
좋은데 밥이 너무 엉망이라 계속 따로 장을 보거나 배달을 시켜먹어야 하니 만족도가 떨어집니다..
밥 챙겨먹으려고 요양병원있는거나 마찬가지인데..
근처 흥덕은 식단은 괜찮아보이는데 시설이 좀 빌라같이 답답해보이더라고요.
작성자: 보호자
작성일: 2025. 12. 24 11:08
늘봄에 있는데 옮기려고 해요.
여기가 방도 넓고 보호자 침대도 있고 조용해서
좋은데 밥이 너무 엉망이라 계속 따로 장을 보거나 배달을 시켜먹어야 하니 만족도가 떨어집니다..
밥 챙겨먹으려고 요양병원있는거나 마찬가지인데..
근처 흥덕은 식단은 괜찮아보이는데 시설이 좀 빌라같이 답답해보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