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 시부 명품 구두랑 다이슨 청소기 사드렸어요.
그러니까 받을 땐 별소리 안하더니 몇 주 뒤에 다른 일과 같이 얘기 하면서 기분 나쁘다고 표현하면서 본인 친구들은 500 만원 씩 받았는데 이.딴.걸 주냐고 표현하네요.
늘 부모에 대한 도리를 외치는 이야기 하는 사람인데 짜증나네요. 외아들 저희 부부가 한 선물이 환갑에 너무 부족한가요?
작성자: Up
작성일: 2025. 12. 24 10:02
혼자 사는 시부 명품 구두랑 다이슨 청소기 사드렸어요.
그러니까 받을 땐 별소리 안하더니 몇 주 뒤에 다른 일과 같이 얘기 하면서 기분 나쁘다고 표현하면서 본인 친구들은 500 만원 씩 받았는데 이.딴.걸 주냐고 표현하네요.
늘 부모에 대한 도리를 외치는 이야기 하는 사람인데 짜증나네요. 외아들 저희 부부가 한 선물이 환갑에 너무 부족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