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유일하게 화교 경제가 사라진 나라. 박정희 대통령이 왜 경제주권을 지키기 위해 잘 설명해서 가져와 봅니다. 이 시점에서 다시 볼만한 내용이라고 생각해요.
당시 서울경제 30% 이상이 화교가 장악.
박정희 대통령이 참모들에게 공장을 지어도 소용없다, 장사가 누구손에 있는지부터 파악해야 한다.
화교들이 100년이상 상권 지속중.
중국본토와 연계해 한국내 경제네트워크 장악하고 있었음.
단순 상권질서 아니라 무너진 동남아 보고 경각심을 가진
박정희 대통령 화교들은 폐쇄적 네트워크로 자본을 축척하고 부동산 장악후
금융도 장악해 경제력이 커져나감 그렇게 번 돈이 그 나라에 있지 못하고 중국본토로 빼돌림
박정희 대통령은 단순 경제 문제가 아니라 국가 생존의 문제로 인식
외국인 토지 소유 금지법 제정. 대한민국의 땅은 대한민국이 소유해야 한다는 경제주권 인지
화폐개혁실행. 당시 돈을 집에 소유하고 특히 화교들이 집에 돈 쌓아놓는걸로 유명했음.
장로속 돈을 은행으로 끌어내 파악, 투자 목표. 하지만 현실은 신고 미비.
화교들은 금과 부동산으로 자산 보유중이였음.
이 조치는 실패함. 그해 기자회견에서 박정희 대통령이 실패 인정. 그러나 교훈을 얻고 더 나은 방법 찾음.
장기전략 필요성 인지., 1970년 외국인 토지법 수정. 중국인 견제. 완전배척 아니라 경제주체 되지 않게
짜장면 관련 통제, 화교들 밀소유 줄이고 가격 통제. 지친 화교들 탈한국 엑소더스 시작
한국인들이 장사할 기회, 자본을 축척할 기회를 다시 가지게 됨.
투자가 한국에 머물게 됨. 태국, 인도네시아 등은 소수의 화교들이 경제를 장악하고 있음.
대한민국은 다름. 박정희 대통령 서거시 한국의 GDP 는 20배 이상 증가.
무엇보다 대한민국 경제는 대한민국의 것
펌) 동남아 경제 70% 장악한 화교, 박정희 앞에선 어떻게 무너졌을까? | 박정희 화교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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