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눈치볼때
가장먼저 시국선언 시국미사 해주시고
매회 깊은 감동을 주던 시국선언문은
먼번이고 읽고 또읽으며
가슴으로 쓴 글이란게 바로 이런거구나를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저도 천주교이지만
정의구현사제단에 빨갱이프레임을 씌워
그들의 입을 틀어막으려는 끊임없는 시도들이
있었지만 가장 어두운곳에서 빛을 밝혀주시는
정의구현사제단을 응원하며 소액 후원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정의구현사제단
시국선언문 중
사람이 어째서 그모양입니까
ㅎㅎㅎㅎㅎ
자기가 누구인지 모르고
국민이 맡긴 권한을
여인에게 넘겨준 허수아비
꼭두각시,이상한 지도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