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고 와선 베네수엘라, 태국 된다는 무지성 글을 써대는 내란정당 지지자들아.
선거철이 가시권에 들어섰나봐요.
이 숫자만 기억하시길
330
220
윤수괴 정부 3년간, 돈을 쓰지 않겠다는 확고한 뜻을 내비치며 재정건전성이 좋다고 온 언론이 도배하고 잘 한다고 우쭈쭈 했는데 3년간 330조 재정 적자를 내고선 내란 일으키고 빤스런. 문정부 코로나 시절 재정확대를 했던 시기보다 적자가 빚이 되려 늘었어요.
이것 저것 끌어다 메꿔도 220조 적자.
220조 중 이재명 정부 들어 100조 국채 발행 해서 빵꾸난거 메꾸려다 보니 환율에 적잖은 영향을 주는 거고
97년 국민들에게 속이면서까지 외환 210억달러 없어서 imf가 왔던거고 그 210억 달러는 지금 현기차가 미국 조지아에 5년간 투자 금액정도예요.
경제 규모가, 체급 자체가 다르고 지금 우리 나라는 전세계 4000조 푼 채권국입니다.
국민연금 기금도 전세계 3번째로 많은 기금이고요.
이재명더러 환율 안잡고 뭐 하냐고 무식한 소리나 해대는데, 정부가 대통령이 개입해서도 안되고 개입할 수도 없어요. 환율조작국으로 낙인 찍힌 건 윤수괴 정부만으로 족하죠.
12분기 소비동향 지수 연속 하락은 윤수괴가 처음으로 자랑스럽게 목에 건 타이틀.
경제 체급이 이탈리아 호주보다 높은데 자꾸 규모가 비교가 되지 않는 베네수엘라 끌고 오고 급기야 오늘은 태국보다 못하다는 무식한 소리나 듣고 있어야 하다니 참으로 부끄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