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예비번호 받고 기다리는 시간이 힘들었는데 이제 다 끝나니 좋아요 ^^
정시 뭐 안정권으로 넣고 학벌은 포기하지만 그래도 인생 긴데 더 좋은 일 생길수도 있죠.
아이가 알바하면서 남은 호떡 싸왔는데ㅡ넘 맛있다고 웃으면서 먹음.
호떡집 차리면 어떨까 하면서. ㅎㅎ
작성자: ㄱㄱㄱ
작성일: 2025. 12. 23 18:55
혹시나 예비번호 받고 기다리는 시간이 힘들었는데 이제 다 끝나니 좋아요 ^^
정시 뭐 안정권으로 넣고 학벌은 포기하지만 그래도 인생 긴데 더 좋은 일 생길수도 있죠.
아이가 알바하면서 남은 호떡 싸왔는데ㅡ넘 맛있다고 웃으면서 먹음.
호떡집 차리면 어떨까 하면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