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머물고있는데요
이웃 할머님께서 무생채 많이 만드셨다고 주셨는데
먹어보니 와우 입에 쫙쫙 붙어요!
바로 밥 두그릇 먹고나서
저도 함 무쳐봤거든요
근데 이거는 음 그냥 무생채가 그렇지 뭐.. 하는
그런맛일뿐이에요;;
도대체 이웃집 할머님은 뭘로 간을 한걸까요?
무생채가 넘 맛잇으니 눈이 번쩍 떠지더라고요
작성자: 요리초보
작성일: 2025. 12. 23 17:50
시골에 머물고있는데요
이웃 할머님께서 무생채 많이 만드셨다고 주셨는데
먹어보니 와우 입에 쫙쫙 붙어요!
바로 밥 두그릇 먹고나서
저도 함 무쳐봤거든요
근데 이거는 음 그냥 무생채가 그렇지 뭐.. 하는
그런맛일뿐이에요;;
도대체 이웃집 할머님은 뭘로 간을 한걸까요?
무생채가 넘 맛잇으니 눈이 번쩍 떠지더라고요